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d Zeppelin IV (문단 편집) == 음악적 성향과 평가 == [include(틀: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점수=★★★★★)] [include(틀:올뮤직, 링크=https://web.archive.org/web/20110906031448/http://allmusic.com/album/led-zeppelin-iv-r1956818, 점수=★★★★★)] [include(틀:RYM, 링크=https://rateyourmusic.com/release/album/led-zeppelin/led-zeppelin-iv-39/, 점수=4.30)]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링크=http://www.acclaimedmusic.net/album/A216.htm, 순위=1971년 2위 / 1970년대 11위 / 올타임 33위)]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album=led-zeppelin-iv-remastered, artist= led-zeppelin, critic=100 ,user=8.5)] 상업적으로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발매 극초반에는 혹평이 약간 있었다. 일례로 음악평론가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4집은 그렇게 대단한 앨범은 아니라며 평가 절하를 하였으며, ‘더 빌리지 보이스’에서 평가한 ‘1971년 최고의 명반 순위’에서 이 앨범은 고작 30위를 받았다. 그러나 후에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이 앨범을 가르켜 '''[[메탈(음악)|헤비 메탈]]의 눈부신 걸작'''이라며 평가를 바꾸었고, 이 외에 수많은 음악 잡지들과 평론가들은 앨범을 극찬했다. 즉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헤비 메탈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뮤직은 ‘레드 제플린의 사운드 뿐만 아니라 1970년대 하드 록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정의하는 앨범(defining not only Led Zeppelin but the sound and style of '70s hard rock)’이라고 평가했다. 특히나 이 앨범에 수록된 [[Stairway to Heaven]]은 팬, 아티스트, 평론가 모두에게 레드 제플린 커리어에서 가장 명곡이라고 평가받는 곡이며, 비단 록 음악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을 꼽을 때 반드시 거론되는 곡이다. 해당 곡은 [[어클레임드 뮤직]]에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30위권 이내로 산정되었다. 또한 어클레임드 뮤직에 따르면 이 앨범은 [[하드 록]] 계열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앨범이며[* 2위는 [[더 후]]의 [[Who's Next]].], 1971년에 발매된 앨범들 중 '''두 번째'''로 평가가 높은 앨범이다.[* 가장 평가가 높은 앨범은 [[마빈 게이]]의 [[What's Going On]]이다.] [[What's Going On|1971년에]] [[Who's Next|수많은]] [[Sticky Fingers|명반]][[Blue(음반)|들이]] [[Imagine|발매]][[Hunky Dory|된]] [[At Fillmore East|것]][[Electric Warrior|을]] [[There's a Riot Goin' On|고려]][[Tapestry|하면]] 어마어마한 것이다.[* 일례로 [[타임(주간지)|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앨범 목록에는 1971년에 발매된 앨범들이 해당 앨범을 포함하여 '''무려 8개나 있다.'''] 팬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동년에 나온 앨범이자 똑같이 하드 록 계열에서 사상 최고의 명반이라고 일컬어지는 [[더 후]]의 [[Who's Next]]와 자주 비교된다. 다만 Who’s Next가 현대적이고 세련된 하드 록의 완성이라고 평가받는 것과 달리, Led Zeppelin IV는 고전 헤비 메탈의 최대 역작이라고 평가받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하드 록]], [[메탈(음악)]]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헤비 메탈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하드 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인 [[AC/DC(밴드)|AC/DC]]의 [[Back in Black]]와도 비교되곤 한다. 가장 히트를 친 [[Stairway to Heaven]] 뿐만 아니라 이 앨범의 모든 곡들이 대중음악 역사에서 길이 남을 명곡이라고 평가받는다. 예로 [[Black Dog]]과 [[Rock and Roll(노래)|Rock and Roll]]은 하드 록, 헤비 메탈 장르의 대표곡으로 일컬어지며 메탈의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아주 잘 알려진 곡이다. [[Going to California]]는 1970년대 초반 미국의 포크 정서를 잘 나타낸 곡으로 평가받으며, [[When the Levee Breaks]]는 블루스, 록 음악가 뿐만 아니라 [[에미넴]] 등의 힙합 아티스트들도 좋아할만큼 매우 유명한 곡이다. 한편으로 이 앨범을 기점으로 레드 제플린 커리어에서 [[인도/문화#s-2|인도 음악]] 풍의 노래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앨범 작업 시 로버트 플랜트와 지미 페이지는 [[뭄바이]]를 여행하면서 인도 문화에 흠뻑 빠졌고, 그 결과 이 앨범에 수록된 Four Sticks에서는 [[타블라]]와 [[시타르]]를 연주하였다. 그 이후로 레드 제플린은 이러한 실험을 계속 반복하였고, 그 결과 [[Physical Graffiti|6집]]의 [[Kashmir(노래)|Kashmir]]에서 정점을 찍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